예방접종

독감

임신 초기 이후에는 임산부도 독감 예방접종이 가능하며, 모유수유 중에도 독감 예방접종은 가능합니다. 독감 백신의 지속기간은 약 5개월 정도이므로 독감 유행시기를 감안하여 접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.

B형 간염(소아/성인)

B형 간염은 B형 간염이 있는 어머니로부터 전염될 수 있으며(수직감염), 성적인 접촉이나 수혈, 오염된 주사기의 재사용 등에 의해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.

쉽게 피로해질 수 있으며 입맛이 없어지고 구역, 구토가 생길 수 있습니다. 근육통 및 미열이 발생할 수 있으며, 소변의 색깔이 진해지거나, 심할 경우 피부나 눈이 노랗게 변하는 황달이 나타나기도 합니다.

신생아가 출산 과정 중에 B형 간염에 감염된 경우에는 95% 이상에서 B형 간염 바이러스를 제거해내지 못하여 만성 B형 간염으로 진행되며, 대부분의 경우 30~50년 후에 간경변증 및 간세포암종(간암)이 발생하여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.

가임부를 포함한 성인에게 B형 간염 항체 음성인 경우 B형 간염 예방백신을 3회 접종해야 합니다.

폐렴

현재 성인이 접종할 수 있는 폐구균 백신은 페구균 13가 백신인 프리베나 13가’와 국가에서 접종하는 ‘23가 백신’이 있습니다. 프리베나 13가 백신은 50세부터 접종할 수 있고 23가 백신은 65세부터 접종할 수 있습니다. 1회 접종으로 평생 예방되는 것은 아니므로 3~5년 주기로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.

대상포진

대상포진은 띠 모양의 피부 발진과 수포로,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원인입니다. 소아기 때 수두를 일으키고 잠복해 있다가 성인이 되고 나서 다시 발병하여 대상포진을 일으키게 됩니다. 6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는 심한 통증이 동반되고 합병증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60대 이상의 성인들은 1회 예방접종 하는 것이 좋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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